부시맨 1 (The Gods Must Be Crazy.1980)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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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맨 1 (The Gods Must Be Crazy.1980)

부시맨 1 (The Gods Must Be Crazy.1980)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7월 6일

1980년에 보츠와나, 남아프리카 공화국 합작으로 제임스 유이스 감독이 만든 코미디 영화. 원제는 ‘신이 미쳤음에 틀림없어.’인데 국내명은 부시맨이다. 내용은 1980년을 배경으로 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에서 원시생활을 하는 부시맨 일족의 부락에 어느날 비행기 조종사가 지나가다가 빈 콜라병을 버렸는데, 부시맨들이 그걸 신의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였다가 분쟁의 씨앗이 되자 부시맨 ‘자이’가 그걸 악마의 물건이라 부르고 세상의 끝에 가서 신에게 돌려주고 오겠다며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을 어렸을 때 봤는데 나이든 지금 보면 그때 느낀 것과 또 다른 게 보인다. 우선 부시맨이 생각보다 비중이 크지 않다. 본작의 타이틀 주인공은 부시맨 ‘자이’고 이야기의 시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