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추고 싶다면 - <우리도 사랑일까>

Basilisk Station|2012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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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고 싶다면 - <우리도 사랑일까>

Basilisk Station|2012년 10월 4일

우리는 마고가 말하는 자신의 두려움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마고는 비행기와 비행기 사이의 붕 뜬 시간을 두려워한다. 비행기를 놓치는 건 두렵지 않지만 그 사이의 시간은 두렵다. 그리고 진짜 두려운 건 자신이 그걸 두려워한다는 사실이다. 마고가 위태로운 스릴을 즐기지 않은다는 건 분명하다. 마고는 성실한 남편과 매력적인 앞집 남자 사이에 놓여 있었다. 누군가에게 그건 축복받은 상황일 수도 있다. 그녀는 자신을 전혀 의심하지 않는 남편과 함께 일상을 보내고 때때고 앞집 남자와 뜨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러지 않았다. 마고는 일반적인 로맨틱 코메디의 도입부와 같은 상황에서 자신이 유부녀임을 말하고 남자를 보낸다. 그리고 자신이 남자에게 끌린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 채 얼마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