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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옵 월드 앳 워 느낌
콜옵 시리즈에서 1, 2는 그냥 주어진 임무를 진행한다는 느낌이었지만 월드 앳 워부터는 하나의 이야기를 끌어가기 시작했다. 월드 앳 워에서 개인적으로는 영웅 디미트리와 중년간지 레즈노프가 있는 소비에트 미션이 좋지만 미국쪽 미션도 싫지는 않다. 화염방사기 플레이가 재밌어서... 이전 미션들에서는 다른 캐릭터들이 죽을때 상당히 무덤덤하게 넘어가는 면이 있었는데 (캡틴 프라이스 죽을때... 난 처음에 죽었는지도 몰랐다) 여기서는 한명한명이 상당히 기억에 남을 정도. 그런 부분을 생각하면 미국 미션은 결국은 이겼지만 상당히 씁쓸한 면이 많다. 뭐... 그런 면은 나중에 모던 워페어 이후에는 죄다 죽이는 수준까지 가버렸고...(물론 제작사가 다르긴 하지만)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를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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