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 안 산다는 EV9, 힘들어도 할인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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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 안 산다는 EV9, 힘들어도 할인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비싸 안 산다는 EV9, 힘들어도 할인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비싸 안 산다는 EV9, "힘들어도 할인을 하지 말았어야 했네.." EV9이 재고 처리를 위해 굉장히 큰 할인 혜택을 제공했던 시기로부터 약 1년이 지났습니다. 비싸 안 산다는 사람들의 불만을 해소해 줬으니 당시 수요가 폭발했었는데요. 판매 대수는 무려 3천 여대에 가까웠고 평소에 관심 없던 분들까지 EV9 옵션 구성에 대해 관심을 갖기도 했었습니다. 이후 1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고 기아 EV9의 판매량은 어땠을까요? 잘 팔아도 200여 대를 넘기지 못했고 정말 인기 없고 안 팔리는 수입차 수준의 실적을 기록한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안 팔리는지.. 아무리 비싸다고 하더라도 국산 SUV인데.. 전기차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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