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카드 1차전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6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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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1차전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6년 10월 10일

오늘 경기에서 LG의 패인은 오지환의 실책으로 내준 두점이 크다. 단기전에서 유격수가 실책을 자주 범하는 것은 큰 짐이 된다. 반대로 KIA는 유격수인 김선빈의 호수비들이 이어졌다. 1차전은 양 팀 투수들이 노련했지만, 유격수의 실책과 호수비의 차이에서 갈렸다. 다만, LG의 패인을 오지환에게만 묻기에는 타선의 상태가 더 심각해 보인다. KIA의 경우에 중심타선이 제역할을 해주며 점수를 만든 반면에, LG는 그렇지 못했다. 8회에 난 두점도 하위타선에서 난 것이었다. 오히려 더 점수를 낼 수 있는 분위기에서 상위타선이 침묵했다. 단기전에서 투수력을 제외하고 가장 중요한 두 축인 수비와 중심타선의 문제를 모두 노출한 LG가 과연 2차전에서 좋은 승부를 할 수 있을까? 반면 KIA는 두가지가 모두 나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