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12일 사촌보러가는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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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혁준이에게 첫 친구가 생겼다. 혁준이의 반응은... 옹?? 이게 뭐지??라는 반응? 소리도 지르지 않고.. 서로 대면을 한적이 없어서.. 완전 알아보고 그런건 아닌데.. 뭔가 자기가 형아라는 눈치를 챈듯? 그리고 사촌을 보고오더니 뭔가 분위기가 의젓해졌다..? 그렇게 심하게 울지도 않고.. 적당히 소리를 내고(참을수 있는 시간안에서) 눈빛도 좀 달라진것 같고... 뭔가 좀 달라졌다. 2.혁준인 비행기를 처음 타봤다. 올라갈땐 제주항공으로 갔는데 매우매우 잘잠.. 더불어 내가 한시간동안 계속 안아줘서 그런것도 있지만 잘잠. 내려올 땐 아시아나를 탔는데.. 승무원분이 에어컨을 꺼서.. 중간에 더워서 일어나 찡찡거림 ㅠㅠㅠㅠ 아.. 혁준인 승무원들이 다 한번씩 안아주고..(부러운놈) 좀 진정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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