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타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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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평 : 아쉽 PS2 호러게임이라고 하면, 그레고리하우스란 게임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사실 그게 낫습니다. 그리고 그게 훨씬 무섭습니다. 그 게임은 한 장소에서 반복행동으로 하여금, 대피소가 어디이고 적들이 어딜 돌아다니는 지 명확하게 드러나니까요. 적들이 뭘하고 돌아다니며, 적이 추격도 느리면 안 무서울 거라고 생각하죠? 아니오. 특정 적들이 힘을 합세하면 상황은 만만치 않습니다. 다만, 그래도 열심히 뛰어다니면 피해다닐 수 있으며, 나중에는 한 순간의 오차없이 뛰어다녀야 살 수 있는 처지가 됩니다. 거기서 실력이 드러나면서, "거의 가까스로" 상황의 연속이기 때문에 긴장감이 늦춰질래야 늦춰질 수가 없죠. 다만, 게임은 우선 숨는 곳에 또 숨기는 불가능 하게 해두었습니다. 사실 숨어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