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 Dream! 3기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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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치마는 강철치마... 부시로드의 가상 밴드 프로젝트 뱅드림, 그 세 번째 시즌도 끝을 맺었습니다... 3기는 지난 2기에 가세했던 RAS의 비중이 대폭 늘어난 내용이었는데 이 점이 이번 3기의 문제점의 근원이었다고 봅니다... 이 RAS의 비중이 너무 늘다 보니 포피파와 로젤리아를 제외한 기존 밴드들은 그 존재감이 들러리 수준으로 전락해버렸어요... 그래서 3기의 피날레를 장식한 무도관 공연은 그다지 감동적이지 않았습니다... 나아가, 주역 밴드가 포피파인지 RAS인지 헷갈리기까지 했고... 지난 2기의 마무리 때문에 RAS에 대한 인상이 썩 좋지 않았는데 3기 진행으로 인해 인상이 더욱 안 좋아졌습니다... 결국 3기 첫 화에서 보여주었던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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