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ango Unchained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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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ngo Unchained (2013)
슬래셔 영화 안 좋아함. 여하간에 지나칠 정도로 잔혹하거나 멘탈에 이상을 주는 정도의 영화는 관심 1g도 없음. (영화라는 매체 자체를 좋아하게 된 지도 얼마 안되었으므로... 너무 마니악한건 소화 불가능하다.) 그런데도, 킬빌 시리즈를 참 좋아했었더랬다. 사실 피는 많이 튀겨도 뭐 리얼리티는 전혀 없어보이곸ㅋ 그냥 영상미랑 싸운드가 죽여주는겨. 스토리 진행도 명쾌하고! 우마 서먼 멋있고! 오렌 이시이! 오예! OCN에서 해줄 때마다 넋놓고 봤었다. 감독 이름이 쿠엔틴 타란티노라고? 영화 만들어놓은 꼴하며 이름하며... 분명 엄청 험상궂게 생긴 할배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왠걸? 아저씨... 똥그래.... 순하게 생겼어... 뭐 하여튼 이건 잡설이 길었곸ㅋㅋ;; (왜냐면 진짜로 쿠엔틴 타란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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