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다...

무명병사의 격납고|2014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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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병사의 격납고|2014년 6월 14일

티거에 71구경장 8.8을 드디어 달았습니다. 예. 이제 좀 할 맛이 나는군요. 몰매맞고 죽어도 대미지가 들어가니까 그나마 할만합니다. 물론 포가 무거운 만큼 기동성은 뚝 떨어지고 재장전도 느려졌지만 퉁~하는 8.8포탄을 덜 보게 되니 그게 좋네요. 이제 남은 건 아픔으로 강해지는 것뿐(?) 아무리 혼자 잘난체를 해봤자 결국은 팀플입니다. 본진 자주포가 털렸을 때부터 불안하더니만 결국은 이렇게 되네요. 흠... 라. 이거 따는 조건을 모르겠군요. 이런 게 있었던가...? 으아니 내가 팀킬이라니! ...IS에 대고 지원사격(7.5로는 이빨도 안먹히지만 정신을 분산시키는 효과는 있죠)하다가 그만 4호 슈말트룸에 맞아버렸네요. 내가 당한 적은 있어도 가해자가 되니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