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카나이의 함, 블리자드의 클라스 증명

랩소디의 게임만담|2015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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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카나이의 함, 블리자드의 클라스 증명

랩소디의 게임만담|2015년 6월 29일

셋템 우선주의가 고착화된지 오래고 또 이게 디아블로의 여러 문제를 낳고 있다고 지적해온지도 오래인데 2.3패치를 2달여 남겨두고 들려오는 소식들 중에서도 카나이의 함에 대한 소식을 듣고 생각해볼수록 이번에 블리자드가 신의 한수를 두었다는 생각을 금할 수가 없다. 단지 캐릭터들이 오버스펙이 되니 즐겁다는 문제를 떠나서 카나이의 함이 가지는 의의는 버려지는 전설들의 재조명과 조합의 다양함에 있다. 물론 아직 나오지도 않은 콘텐츠에 벌써부터 설레발을 치는 것고 웃긴 일이지만 생각해보자. 무기, 방어구, 장신구 각 1개씩 전설 옵션을 패시브화해서 가질 수 있다. 셋템은 단일 아이템에 전설 옵션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똥색 글씨 옵션) 카나이의 함은 셋템에 밀려난 전설 아이템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