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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월드 플레이 평
1. 달렸다고 생각한다. 약 보름 정도. 지나친 폭염과 열대야는 자연스럽게 필수적인 외부 활동을 제외한 모든 외출을 막았고, 자연스럽게 새로이 구매한 이 게임에 빠지게 만듬. 날이 다시금 식었고, 잠시나마 미뤄둘 수 있었던 것들을 모조리 밀어버렸던 나로선 중간 결산을 할 시간이 되었단 생각이 들게 되어 짧은 감상평을 남김. 2. 재미있냐 재미없냐는 게임을 선택하는 중요한 요소인데, 이 게임은 기존에 존재하는 유형의 게임들과는 다른 재미를 가지고 있고, 그 재미에 도달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호불호가 갈리게 됨. 시뮬레이션과 샌드박스와 로그라이크를 넘나들 수 있도록 배려를 해둔 게임이지만, 이 게임에 진정 몰입할 수 있는 요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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