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니아의 기사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5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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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5년 2월 13일

보는게 늦었다면 늦었다고 할수 있는데, 처음에 접할때, 풀 카툰렌더링된 영상에 대한 거부감이 꽤나 심했던 작품이었기 때문. 더불어 우주 촉수물(...)이라는 장르에 대한 편견이라는 것도 있었고... 원작을 전혀 접하지 않고 (애프터눈을 통해서 접했을지는 모르겠는데 기억에 없다던가...) 본 애니치고는 꽤 선방. 꽤나 어두운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적절하게 스토리에 녹여,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든 구성에는 감탄했습니다. 물론 원작이 탄탄했던 기반이 빛을 발한 것이겠죠. 구성을 새로 짜야하는 게임계 애니메이션과 만화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의 차이가 이런데서 드러나는게 아닐까... 올해 첫분기 기대작이었던 모 작품이 망한 이유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설정을 설정으로 보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