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파판14 하면서 초반에 느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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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파판14 하면서 초반에 느낀건..

"편안하고 공평하다" ... 이게 뭔 소리냐면, 지금까지 내가 해온 국산 mmo의 경우는 불공평을 기본원칙으로 삼아놔서 레벨이 떨어지거나 장비가 떨어지거나 그러면 게임하는데 패널티가 왔다.. 그래서 다들 조금이라도 좋은 장비를 얻으려고 발버둥치고, 레벨이 오르면 주어지는 스탯 보너스 포인트로 뭘 찍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어디서 어떤 몬스터를 잡아야 레벨이 빨리 오르는지를 알려고 하고.. 근데 적어도 파판14는 그냥 게임 자체를 즐길 수 있는 구성이라는거다. 여기에 기본은 공평함에서 시작된다. 장비가 안좋아도 되고, 레벨이 낮아도 된다. 어차피 15레벨제한 인던이라면 20레벨이 들어가봐야 19레벨로 스탯이 다운되고, 장비도 19레벨 장비 수준으로 각종 수치가 다운된다. 즉 서버의 지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