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에스엑스 테잎 (SX TAPE.2013)
2013년에 버나드 로즈 감독이 만든 페이크 다큐멘터리. 내용은 무명 예술가인 질과 그녀의 남자 친구이자 카메라맨 아담은 두 사람의 일상과 붕가붕가를 카메라로 담아 즐기는 커플인데 질의 전시회 장소를 찾다가 어느 버려진 병원을 발견하고 호기심과 충동에 이끌려 그곳에 들어가서 놀다가, 병원을 한 번 빠져나왔다 친구 커플인 바비, 엘리와 함께 다시 그곳에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장르로 버려진 정신병원이 배경이란 점에 있어 그레이브 인카운터를 생각나게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장르와 배경에 충실하지 않다. 주인공 커플이 폐병원에 들어간 동기도 그냥 호기심과 충동이고, 들어가서 한 짓도 정줄 놓고 놀다가 귀신 씌어서 참사가 벌어진 거라서 정말 몰입이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