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페스티벌

스튜디오 찝찔한|2012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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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찝찔한|2012년 10월 30일

다녀왔음. 만약 행사장에서 야상 입은 모히칸 돼지를 보셨다면, 그게 바로 접니다. 엑박 인비테이셔널도 참가해보고 마소에서 하는 행사 이것저것 구경하러 가봤지만, 개중에서도 이번 헤일로 발매행사가 제일 괜찮더라고요. 이정구씨가 개발자 상대로 농담하는 것도 꽤 재밌었고 즉석 도전자 팀이 세계챔피언을 상대로 나름 선전을 펼치는 것도 즐거웠고 그리고 경품 추첨! 희망고문 실컷 당하고 결국 다들 나눠주는 티셔츠만 건져서 집에 왔네요. 헤일로4는 정말 재밌더라고요. 캠페인 시연은 아니고 FFA 혹은 2:2 팀전 멀티만 지원하는 시연회였지만 그래도 참 재미있게 하다 왔습니다. 가타부타 집어치우고 일단 그래픽이 진짜 졸라 좋아요. 엑박 성능의 한계를 끌어낸듯. 프레임 드랍은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