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원의 존재를 현실로 끌어오는 현대의 무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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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원의 존재를 현실로 끌어오는 현대의 무녀들

그거슨 바로 성우.... 사실 성우 덕후들에 대한 개인적인 편견으로는, 모 만화였던가의 발언을 옮기자면 '성우랑 하면 그 케릭터랑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성우를 노리는 놈들도 있다며?' 로 시작해서... 이번에 러브라이브 공연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보면, 성우로써의 그 노래를 부르는 사람을 좋아하는건지, 그 성우가 좋아하는 케릭터를 좋아하는건지, 러브라이버가 아닌 외부인 제 3자인 내가 보기에는 막 혼란스러울 지경이다. 차라리 3D 프로젝터로 진행된 미쿠 콘서트의 경우는 미쿠라는 케릭터를 빠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하면 러브라이브 공연은 뭐랄까... 뮤즈라는 가상의 스쿨아이돌 그룹을 성우라는 신내림을 받은 무녀들이 공연하는걸 보러 가는 느낌? 대체 저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