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볼 준비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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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즐기면서 보기 위해 7브로이를 사서 예전부터 쟁여놓았고~ 그 맥주에 어울리는 안주로 피자도 사 왔고. 경기를 보며 즐기면 되는거~ 승부에 대해서는 '골'과 '승리', '제로톱' 은 생각않고 볼려고요. 애당초 '제로톱'에 맞춰서 경기를 해석하면 한국은 이미 옛날부터 제로톱 썼던거게?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뛰다보니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것과 '거기에 껴맞춰서 해석'하는 것과는 큰 차이인데... 경기를 보면 알겠죠. 늘 말하는 것이지만 '포메이션'이라는 것으로 꿰 맞추는 것은 절대로 경기 해석에서 피해야 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