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4차전의 4는

무명병사의 격납고|201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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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4차전의 4는

한국시리즈 4차전의 4는

무명병사의 격납고|2013년 10월 29일

넉 사 四 자가 아니라 죽을 사 死인 모양입니다. 뭐가 죽느냐 하면 바로 경기를 보는 모든 삼성 팬들의 정신상태(와 삼성 투수들). 말도 안되는 스트라이크 판정이라고 하기에는 삼성이 자멸하는 장면이 매우 많아요. 8회까지만 봐도 삼진이 두자릿수. 이럴 때마다 한 방 날려주시던 승엽이 형은 3구 삼진도 당해보시고. 1차전만 빼면 삼성 투수진은 제 역할을 잘해주고 있어요. 문제는 마운드에서 용을 써도 타자들이 다 차린 9첩 밥상을 고대~로 들어서 음식 쓰레기통에 확 붓는다는 거. 올해 한국시리즈 경기를 보는 삼성 팬들의 심정이 이렇지 않을까요 -_-;; 정말이지 지금까지의 한국시리즈 경기들만 보면 '이 팀이 어떻게 정규시즌 1등을 했지?'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대차게 치고 올라와서 정규시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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