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노턴 영면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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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조 에 이어서 만만찮은 당시 헤비급 노선에서 큰 발자욱을 남긴 켄 노턴 께서도 별세하셨군요. 워낙 빅 네임들이 줄줄이 나오는지라 켄 노턴이라는 이름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을지라도. 분명 헤비급에서 자신의 발자욱을 남기신 분이지요. 대부분의 기사를 보니 '알리 턱을 골절시킨' '알리의 프로 경력에 두번째 패배를 아로새긴' 으로 집중되어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의 캐리어중 가장 빛나는 부분이니까요. 특히 알리와의 그 경기는 '절대열세'로 예상되었었으니. 하지만 은퇴경기가 되어버린 제리 쿠니와의 경기는...이건 뭐... 완전 제리 쿠니 띄워주기였으니까요. 당시 제리 쿠니가 26살인가 했을 겁니다. 켄 노턴은 35세... 맞아요 빠와에서 완전 상대가 안되었고 제리 쿠니는 당시 '백인의 희망'으로 불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