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가 라면에 소주 한잔 걸치고 쓴 시, '불꽃놀이'

Incarnation|2019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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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가 라면에 소주 한잔 걸치고 쓴 시, '불꽃놀이'

Incarnation|2019년 8월 19일

▲ 8월11일자 JTBC '캠핑클럽(E05)' 캡처화면 핑클 완전체가 울진 구산 해변를 찾아 라면으로 식사하면서 망중한을 즐기던 중 바로 앞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보고 이효리가 즉석에서 흥얼거린 시(?)입니다. 물론 이효리는 이걸 '시'라고 생각ㅎ지 않고 그저 본 대로, 느낀 대로 담백하게 뱉어냈겠지만 그러나 짧은 2줄 안에 담겨진 내용이 자못 의미심장하고 그를 통해 삶을 반추하게 만드는 힘이 있어 '시'에 부족함이 없다 생각합니다 ... 불꽃같은 인생을 살았는데 ... 금방 꺼져버리네. 아이돌스타로서 누구보다 화려한 삶을 살았던 이효리에게 딱 맞는 시 아닌가요? 동시에 이는 금벙 꺼져버릴 한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