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오덕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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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오덕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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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러브라이브 태피스트리가 왔습니다. 그래서 3개를 쫙 펼쳐놓고 구경하다가 PC가 놓인 제 취미방(겸 동생 취미방)에 걸어놓았지요. 주루룩 걸어놓고 동생이랑 둘이서 헤벌쭉. 우힛우힛. 커헉커헉. 하앜하앜. 우히히히힛! 하고 있었는데, 등 뒤가 서늘하더라구요. 그래서 돌아보니 울 마눌이 도끼눈을 뜨고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딱 봐도 표정이. "에휴.. 오덕들 진짜..." 이 이야기를 모님에게 말해줬더니 우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