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모임 20130407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카운터 드릴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스파링을 해보면 상대의 실력이 확고히 드러납니다. 진짜 잘하는 사람을 앞에 두면 베기 한번 하기도 망설여지더군요. Entreri햏은 역시 코디네이터다운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싸움의 주도권을 확실히 잡더군요. 낮고 길고 빠르게 이루어지는 패싱 스텝으로 먼 거리에서 단숨에 접근하면서 이루어지는 크럼프하우, 낮은 자세로 아래쪽 오프닝을 잘 잡아내는가 하면 높이 바인딩되어도 와인딩 오프닝을 잘 잡아내는 능력과 더불어 빠른 몸놀림, 그리고 어떤 가드나 자세에 구애받지 않고 기상천외하면서도 확실하게 들어오는 컷들. 특히 봄타그(상단&팔상)을 취하고 있으면 으례 존하우 아니면 샤이텔하우가 나오겠지 싶은데 갑자기 쉴하우나 크럼프하우나 즈버크하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