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내일로부터> 오카다 마리 인터뷰

Posts
<잔잔한 내일로부터> 오카다 마리 인터뷰

<잔잔한 내일로부터> 오카다 마리 인터뷰

岡田(오카다 마리) 란 점에 착안해서 어떻게 사랑이 성립할까를 생각하고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동화같은 분위기의 이야기를, 심야 애니메이션의 문법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걸 적용하는 방법이 좀처럼 떠오르질 않았죠. 고민한 끝에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목격자를 만들자"는 생각이 떠올랐죠. 거기서부터 "동화를 읽는 사람의 이야기" 시선으로 이야기를 그리면 재밌지 않을까 하고.――동화를 읽는 사람이, 주인공인 히카리에 해당한다는 말씀이신가요?岡田 그렇습니다. 히카리는 호기롭고, 주변을 끌고가는 기운 찬 주인공 타입의 캐릭터입니다만, 이제까지의 작품에 있을 법한 주인공의 입장은 아닙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주인공이 되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