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극찬에 극찬으로도 모자란, 내 정신에 펄스를 먹인 최초의 한국 영화(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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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극찬에 극찬으로도 모자란, 내 정신에 펄스를 먹인 최초의 한국 영화(스포일러 주의)

<설국열차>극찬에 극찬으로도 모자란, 내 정신에 펄스를 먹인 최초의 한국 영화(스포일러 주의)

메가박스 코엑스 조조로 를 보고 왔습니다. 평일이고 9시 40분이긴 해도 조조 시간대라 사람들이 그리 많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새로 체험한 M3관도 그렇고 연령대와 객석을 꽉꽉 채우는 관객들 덕분에 여러 부분에서 놀란 하루가 되었네요. 그리고 그런 충격 중에 최고는 역시 영화 자체가 주는 충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봉준호 감독하면 부터 의식을 하게 된 감독으로, 지금도 은 그나마 제가 보지 않는 한국영화 중에 수작이라고 인정하고 블루레이까지 사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입니다만 이후 은 완성도는 논외로 치고 저랑 취향이 안 맞았고 는 아예 흥미를 끄는 부분이 없어서 보질 않았으니 이게 저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