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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 (Hunter.2013)
2013년에 ‘큐브’로 유명한 빈센조 나탈리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하우스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4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16살 생일 하루 전날을 몇 번이고 반복해 하루의 시간 속에 갇힌 리사는 그 사실을 혼자 알고 있어서 고민하던 중, 밤마다 자신을 부르는 낯선 속삭임에 이끌려 위저 보드를 하다가 올리비아라는 소녀를 알게 되고 지하실로 내려갔다가 죽은 자들의 흔적을 발견하고 자신과 가족이 수년 전 그 집에 살던 악령에게 살해당해 혼령 상태로 집 안에 갇혀 있다는 걸 기억해 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루프물이면서 동시에 집에 갇혀서 악령의 위협을 받는 점에 있어 하우스 호러물의 성격도 띄고 있다. 하지만 줄거리와 소재, 상황 설정상 미스테리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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