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버닝

내가 무지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창동 감독님께서 아주 올만에 영화를 만드셔서 무조건 무조건 봐야지 했다가.. 불펜에서 평도 너무 안좋고, 이상하게 주말에 시간도 안났고 (라는건 핑계지만..) 시간이 나서 좀 보려고 하니, 거의 극장에서 내려서 시간대 엄청 이상한것 만 남아있어 결국 못봤다가 며칠전에 테레비로 봤는데, 결국은... 영화로 못본게 진짜로 후회가 된다 ㅠ.ㅠ (재개봉 하면 꼭 다시 영화로 봐야지!) 그리고, 영화의 잔상이 아직도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 근무시간에도 계속 계속 장면들이 생각난다. 나도 여주처럼 아주 어릴 때 그럴 때가 좀 있어서 좀 더 마음이 아픈건지 어쩐건지 그 생활을 빨리 청산하고 평범하게 돌아갔으니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언젠가 나도 연기처럼 훅~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