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코

goldbug132|2019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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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코

goldbug132|2019년 1월 25일

화씨 9/11, 트럼프에 이어 식코를 봤다.마이클 무어 특유의 재치는 영화 내내 녹아있었다. 미국 의료보험의 실태를 샅샅이 파해치고 있다.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민간 의료보험회사의 악행과 돈이 없어 치료 받지 못하는 환자들의 사연은 쇼킹했다.미국이 아닌 케나다에서 불법으로 치료를 받으러 국경을 넘어가는 사례와 미국과의 적대적인 관계를 오래 유지했던 쿠바에서 치료를 받으러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의료보험 민영화의 무서움을 여실히 보여줬다.전에 봤던 두 작품과 비교했을 때 주제는 상이하지만 메커니즘은 어느정도 일맥상통했다.권력을 쥐고있는 정부와 기업들은 잘못된 정보로 국민들을 속이고 공포 속으로 밀어 넣는 방식이 그랬다.다수가 아닌 소수를 위해 다수가 희생이되는 안타까움은 의료보험도 마찬가지였다.지난 해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