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세울게 그래픽 밖에 없다는 평도 좀 궁색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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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업체에서 개발된 게임들의 그래픽의 진보는 10년전의 DX9 시절 수준에서 지지부진합니다. 물론 세월이 9년이니 어느정도 개선된 점들도 있습니다만 크게 유의미하진 않습니다. 현재의 플래그쉽 스마트폰만도 못한 PC에서 구동되던 그시절에서 더 못나가고 있는겁니다. 하지만 요구사양은 몇배 이상 풀쩍 뛰어오른게 함정. DX9 세대의 마지막 플래그쉽의 몇곱절은 훌쩍 넘는 성능의 그래픽카드를 요구합니다. 9년 좀 못되게 전에 이미 크라이시스 1을 시작으로 DX10 시대가 열렸고, 5년 전엔 DX11 세대의 플래그쉽의 보급과 함께 잇달아 빠른 게임 보급이 이뤄지고 있었으나, 한국 게임들은 여전히 대부분이 그 옛시절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래픽을 내세운다고 하기에는 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