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세울게 그래픽 밖에 없다는 평도 좀 궁색한 것이.

RuBisCO의 뒷간|2016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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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세울게 그래픽 밖에 없다는 평도 좀 궁색한 것이.

RuBisCO의 뒷간|2016년 6월 14일

한국 업체에서 개발된 게임들의 그래픽의 진보는 10년전의 DX9 시절 수준에서 지지부진합니다. 물론 세월이 9년이니 어느정도 개선된 점들도 있습니다만 크게 유의미하진 않습니다. 현재의 플래그쉽 스마트폰만도 못한 PC에서 구동되던 그시절에서 더 못나가고 있는겁니다. 하지만 요구사양은 몇배 이상 풀쩍 뛰어오른게 함정. DX9 세대의 마지막 플래그쉽의 몇곱절은 훌쩍 넘는 성능의 그래픽카드를 요구합니다. 9년 좀 못되게 전에 이미 크라이시스 1을 시작으로 DX10 시대가 열렸고, 5년 전엔 DX11 세대의 플래그쉽의 보급과 함께 잇달아 빠른 게임 보급이 이뤄지고 있었으나, 한국 게임들은 여전히 대부분이 그 옛시절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래픽을 내세운다고 하기에는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