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은 파키스탄 히말라야(2018~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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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은 파키스탄 히말라야(2018~2023)

내가 걸은 파키스탄 히말라야(2018~2023)

파키스탄 히말라야는 2018~2019, 2022~2023년 이렇게 4년밖에 못 갔다(약 160일). 중간에 코로나 2년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공백이 생겼다. 게다가 전자비자로 바뀌면서 관광비자는 무조건 30일만 나온다. 현지에서 연장할 수 있지만 귀찮아서 그냥 30일로 계획한다. 파키스탄은 트레킹 코스가 험한 편이라 연이어 하는 게 쉽지 않다. 아프가니스탄, 중국, 인도와의 국경을 접하고 있어 외국인이 할 수 있는 트레킹이 제한적이다. 다른 나라에 비해 트레킹 비용이 많이 드는 것도 단점이다(캠핑). 계절 역시 웬만한 곳은 7~8월, 낮은 곳은 6~9월까지로 선택의 폭이 좁다. 그래서 앞으로는 파키스탄과 더불어 카슈미르 쪽 트레킹을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