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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in' on heaven's door
포스터가 확 끌리게 생겼다. 이 영화 안봤을 땐 되게 심각하고 무거운 영화인 줄 알았는데 보면서 든 생각은 되게 웃기다는 거다. 등장인물들이 어쩜 다 좀 허술한지 ㅋㅋ 잘 만들어진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버킷리스트 같은, 죽음 앞에서 인간이 처음으로 자기를 돌아보며 자기의 욕구들을 실현해 가는 내용의 그런 영화, 드라마가 좀 있긴 한데 이 영화를 보고서는 아, 이 영화 보고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죽음 앞에서 심각하지 않고 코믹해서 좋았고 그래서 중간 중간 진지한 장면에서 효과가 더 컸던 것 같다. 이 장면은.. 위의 포스터 있는 남자 중 오른쪽 남자가 뇌에 종양이 있는데 길가에서 쓰러져서 급하게 약이 필요했다. 그래서 이 남자가 약방에 들어갔는데 약사가 처방전이 없으면 안된다고 해서 뛰쳐나가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