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이색적인 경험이다. 일단 보이지 않는 공포, 밀실에 갇힌 공포가 상당히 극적으로 다가온다.그리고 선과 악이 뚜렷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 대치는 극적이다. 꺼진 밀실과 같은 느낌과 딱 드러 맞는다.만약 극장에서 보지 못 한다면, 집에서 보게 된다면, 모든 불을 끄고 밀폐된 곳에서 보면 괜찮을 거 같다.그리 길지 않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집약적으로 내용을 잘 넣었고, 상당히 경제적으로 잘 만든 공포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