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이강혁: 불운 딛고, 기적을 쓰다

Cinema-zine|2015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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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이강혁: 불운 딛고, 기적을 쓰다

[프로야구] 이강혁: 불운 딛고, 기적을 쓰다

Cinema-zine|2015년 12월 3일

연천미라클 내야수, NC 다이노스 입단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진출과 박석민의 대박계약이 연일 프로야구계를 달구는 가운데, 소리없이 기적을 일군 인물이 있다. 물론, 그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일천한 경력이지만 자칫 야구를 포기해야 하는 벼랑끝에서 희망 하나로 버티고 올라선 선수가 있다. 독립구단 연천미라클 내야수 이강혁(24)의 NC 다이노스 입단이 확정된 것. NC는 3일 내야수 이강혁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듣기에도 생소한 '연천미라클', 하지만 국내 유일의 독립구단이었던 고양원더스가 해체된 이후 외로운 싸움을 해온 구단이다. 특히 이번에 NC 입단이 확정된 이강혁은 학창시절 나름의 영광에도 불구하고 잇단 불운에 시달려야 했던 선수 중 하나. 그는 대구고 시절 첫 봉황기 패권과 동시에 최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