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팔안다만] 11일차, 바라나시+비=똥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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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안다만] 11일차, 바라나시+비=똥밭
밤새 잘 물든 헤나 오늘은 J누나가 바라나시를 떠나는 날.아침에 가트 산책 가겠다는 누나의 부름에 대문 열어주고(여는 방법이 힘듬), 푹 잤습니다. 일어나니 대략 9시가 좀 넘은 시간.어제 가트에서 받은 헤나는 하루가 지나 잘 물들었더군요 청포도 아침은 어제 사 온 씨 없는 청포도로 때웁니다.이거 한국에서 사먹으려면 꽤나 비싼데, 여기선 저만큼의 양이 고작 20루피(한화 약 360원). 동준이 골목 안쪽 숙소인 죠티에 머물고 있는 동준이에게 가 보니 한창 빨래중입니다.대충 빨래를 한 뒤 옥상에 널어두고, 배고프다는 동준이를 데리고 아침 먹으러 갑니다. 레바 라볶이 저는 청포도로 아침을 때웠으니, 동준이 혼자 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