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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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끝
2010년부터 시작했으니까 햇수로는 딱 5년 만이군요. 1/2기와 3기의 텀이 긴데 장르도 그 텀만큼 달라졌습니다. (더불어서 판매량도 반토막) 1/2기는 개그물이라면 3기는 러브코미디에 가깝죠. 근데 이건 원작의 문제이기도 하고 애초에 러브라인 만들어놓고서는 해결 안 하는 것도 이상하기도 하고. 원래 타카츠 작품은 시트콤 성향이 강하니까요. 저는 3기도 그럭저럭 재미있게 본 편이지만, 그런 이질감 때문에 판매량도 반토막나고 평도 그다지 좋게 들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3기까지 온 작품치곤 이정도면 잘 끝낸 게 아닐까요? 어쨌거나 사토도 구원받았고 이나미도 구원받았으니까. 얼굴마담 포푸라는 러브레이스에 참여조차 안 했다는 게 함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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