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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세상의 끝 Juste la fin du monde, 2017
이라는 영화가 만들어졌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영화 감독이 칸에서 사랑받는 자비에 돌란에다가 마리옹 꼬띠아르와 보기만 해도 설레는 얼굴의 갸스파르 울리엘, 뱅상 카셀, 레아 세이두 등등 모두 하나로 모아놓은 것 같아 엄청 설렜었다. 가족 이야기라고 하길래 의 기억이 나서 엄마와 보고 왔는데 엄마가 이 영화를 보고 나와서 다시는 나와 영화를 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ㅋㅋㅋ 자비에 돌란의 영화 중 말고는 개봉한 영화는 거의 다 본 것 같다. 가끔 너무 가는(?)것 같긴 해도 그런게 이 감독의 매력이라고 생각했다. 소리지르고 내뱉고 던지고 달리고 감정을 극대화해서 주고받으며 표현해주는 것도 치기어린 것 같지만 그거대로 참 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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