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족(만비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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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족(만비키 가족)
영화 한 번 보기 힘들다. 이 영화를 보기위해 가장 가까운 극장 4곳을 제쳐두고 30분 거리에 있는 극장에 갔다. 그마저도 하루에 딱 한번 조조에만 상영중이었다. 7시50분 영화였다. 이렇게 일찍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볼 만큼 나에게는 가치있는 작품이기도 했다.고레에다 히로가즈의 감독의 작품에 무려 칸에서 수상까지 한 안 볼 수 없었다. 영화는 고레에다 히로가즈 감독의 작품을 두려 섭렵했다면, 상당히 익숙한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때까지 봐었던 작품들이 영화 곳곳에 숨어있었다. 영화를 보고 어떤 사람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의 집대성이라고 표현했는데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이야기도 했다. 특히 큰 줄기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의 주제와 일맥상통한다.현대에 있어 가족의 의미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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