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던진 게임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11월 8일
Posts

시원하게 던진 게임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11월 8일

부제 - 무로이 마사야가 옳았다! 사실 오리고기 영감의 선발 예고부터 패배는 예견되었다 할것입니다. 무슨 소리냐! 하실 테지만 김광현은 예전 그 위력적인 투수가 아니죠. 작년 병역면탈 대회에서도 안좋았고, 더 이상 그는 단기전의 괴수는 아닙니다. 팀 특성을 타긴 하지만! 어찌보면 지는 게임 시원하게 지고 투수는 쓸만한 놈 누가 있나? 감별하는 수준이었다 보심 될거 같습니다. 그런데 삼자범퇴 시킨 투수는 별로 없는거 같군요. 타순에 있어서는 이제 변화를 줘야할 시기가 아닌가도 싶고 이용규, 정근우는 더 이상 경쟁력 있는 그런 테이블 세터가 아니죠. 다만 좀 좋았다! 긍정적이었다고 하는 부분은 손아섭 6번 배치 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수탉에게 총구를 겨누면 알을 낳을 수 있다! 라는 식의 신들린 선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