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임파서블 짧은 후기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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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임파서블 짧은 후기 /1418
포토티켓을 이걸로 했다. 명동에서 '더 임파서블'을 보고 왔다. 오늘 같이 개봉한 잭 리처를 놓고 어느걸 먼저 볼까 저울질을 좀 했었지만 결국 예고편이 조금 더 마음에 들었던데다 로튼지수가 좀 더 높다는 이유로 일단 임파서블로 골랐는데, 나중에 보는것도 잭리처가 상영관 잡기에 좀 여유있을 거라는 보험정신 영향도 있었다. 예고편과 2004년 태국 쓰나미 피해를 겪고 살아난 실제 가족의 이야기를 영화화 했다는 설명만으로 머릿속에 대충 이야기가 그려지기 마련인데 영화 속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보통의 재난영화처럼 휴머니즘과 정의를 앞세워 구조에 눈물을 흘리고 열변을 토하는 감정리더도 없고, 위기에서 일행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내놓으며 희생하는 영웅도 없고, 억지와 우연을 기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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