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

[파크라이3]의 악당, 바스는 작가의 광기입니다. 뻔하지 않고 무서운 악당을 만들고 싶은데 작가의 생각은 뻔한 생각밖엔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죠. 바스는 광기란 계속 똑같은 짓을 반복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게 달라질거라고 믿으면서요. 새로운 것을 쓰고 싶은 작가의 생각과 같습니다. 센세이션한 것을 쓰고 싶은데 생각은 더 나가지 않습이다. 그래서 작가는 선택합니다. 그냥 자신을 바스에 투영시키는 겁니다. 뻔한 악당이 되고 싶지 않은 바스는 자기도 모르게 뻔한 행동을 합니다. 그게 싫은데 말이죠. 자기도 조종당하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섬이 그렇게 만들고 있다구요. 그의 짜증은 자신의 틀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는 작가 내면의 예민함, 폭력성을 대변합니다.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