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용자의 귀축미학 말입니다.

|2012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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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용자의 귀축미학 말입니다.

|2012년 8월 13일

설정을 생각해 보면 생각 외로 시리어스해지는게 이세계로 소환되어 용자로서 활약한 아해들 은 분명 파티를 짜 마왕 등의 적들과 싸워나갔을 것이고 때로는 국가간 전쟁급의 대규모 전투도 벌였을 겁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본작 주인공도 겪은 일이지만 많은 비극을 겪었으리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친해진 동료(이성이라면 더더욱 심할 지도....)가 죽거나 심할 경우 예토전생(.....) 당해 적에게 조종당하는 것을 눈물을 머금고 동료를 죽여야 했다든가 적이 사실 절대악이 아닌 핍박받던 자들 의 대표자였거나 아니면 인간적으로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인물이고 대화의 여지도 있었지만 결국 죽여야 했다든가 하는 일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일을 겪은 10대 청소년들은 과연 멘탈이 건재할까요? 어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