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타팀 야구경기

낙서장|2012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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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타팀 야구경기

낙서장|2012년 9월 2일

요샌 이것저것 하느라 + 예상된 꼴쥐 테크로 야구 기사도 못챙겨봤지만 오랜만에 슼두전을 보니 안구정화되는 느낌. 9회까지 4:4 재밌게 보다가 9회 1사 도루 실패부터 맥 빠지더니 빌빌댄다. 개인적으로 실책이나 어이없는 장면 나올 때 덕아웃 안의 감독들 반응 보는 게 꽤 재미있는데 올해는 이만수 리액션이 볼만한 듯. 번트 안대고 투볼에서 방망이 내지른게 좀 안타깝다. 끝까지 기다렸으면 깔끔하게 끝나지 않았을까. 어느 새 시간은 흐르고 12회로... 근데 채병용은 몸집이 여전하네. 오늘 경기로 얻은 교훈은 1루 주자의 소중함? 응원팀 결과보다 잘하는 팀들 결과가 더 궁금해질 때가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