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에 분노한 사람을 더 화나게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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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에 분노한 사람을 더 화나게 만들고 싶다

신카이 감독님은 제작의 막판 스퍼트를 트위터에 투고하셨습니다. 개봉일 직전까지 제작을 하고 있었기에 가슴이 졸인 팬도 많았을 겁니다.실은 스케줄은 예정대로였어요. 작년 12월 시점에서 '완성은 7월'이라고 발표했었거든요. 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최초의 기획서를 제출한 2017년 3월 단계에서 작품의 볼륨감으로 따져서 2019년 여름 개봉으로는 스케줄을 맞추기가 힘에 부친다는 말도 이미 나왔죠. 그럼에도 으로는 따낼 수 없었던 여름 영화의 한가운데 시기에 개봉하고 싶다는 얘기가 이미 나와서, 꼭 그렇게 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완성이 빠듯하다는 사실은 처음부터 보였습니다. 이 역사적 히트를 한 것은 창작에도 영향을 끼쳤나요?그런 영향은 없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