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재판장님. 그는 럽폭도입니다."

키도벨리스트|2014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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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재판장님. 그는 럽폭도입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그는 럽폭도입니다."

키도벨리스트|2014년 5월 11일

"존경하는 재판장님. 배심원 여러분, 그는 럽폭도입니다. 그가 어느 대학을 어떻게 졸업했고, 매년 얼마를 기부하고, 세계각국의 고아들을 입양해 친자식처럼 키운다는 사실은 잠시 접어두십시오. 그는 럽폭도입니다. 우리가, 이 공정하고 신성한 법정에서, 어떻게 럽폭도의 말을 듣고, 그 럽폭도의 변론을 들을 수가 있단 말입니까?" "이의 있습니다! 지금 검찰측은 본 법정과 관련이 없는 내용으로 피고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검찰측 계속하시오." "우리가 일반적으로 럽폭도란 이유만으로 한 사람을 기소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그 이유는, 럽폭도라는 것이 법정화되느냐 그렇지 않느냐, 우리사회가 인정하며, 또한 우리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범죄에 들어가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입니다. 허나 우리는 법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