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uket_2012

아주솔직한거짓말|201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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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솔직한거짓말|2012년 11월 18일

한해가 아무것도 한것없이 끝나가는 것 같고, 회사일로 스트레스는 만땅이고친구와 불타는 크리스마스를 해외에서 보내겠다고 결심했던 계획은 크리스마스 특수로 매우 비싸진 여행경비때문에 시간을 앞당겨 1달 후로 계획을 잡았다.패키지인 덕에 마땅히 준비할것 없이 편하게 놀다왔고, 게다가 마지막날엔 신나는 자유여행까지 곁들였다.친구와 둘다 사진찍는거엔 관심이 없어서 카메라 하나없이 핸드폰카메라로 자급자족한지라 사진도 별로 없었지만사진보다는 그 순간에 즐기고 노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다음번에 가게된다면 방수팩정도는 준비할 용의가 있음;; 새벽에 푸켓공항에 떨어져서 현지인 가이드를 만나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따라간 리조트.담날 아침 일어나 조식먹으러 가는데 0도까지 떨어지던 한국 날씨와 너무 대조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