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goldbug132|2018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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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goldbug132|2018년 6월 7일

제목이 영화를 다 이야기해준다.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벤자민의 이야기이다. 영화는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벤자민의 전기를 보여준다.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거 말고는 특별하지도 위대하지도 않은 그저 평범한 벤자민을 보여준다. 마지막의 장면에 누구는 노래를 하고 누구는 수영을하고 데이지는 춤을춘다라고 하는 장면이 있다. 이 대목은 시곗바늘이 거꾸로 가든 제대로 가든 시간은 흐른다에 주목한다. 영화에서 강을 계속 보여주는 것도 같은 대목이다. 어쨋든 시간은 흐른다. 이 영화는 벤자민의 삶 속에서 그의 주변 인물들을 보여주면서 이야기한다. 긴 러닝타임에 지루히다는 의견이 다분하지만 조용하고 그저 한 없이 흐르는 시간에 주목한 이 영화에 잔잔한 감동이 주는 여운은 상당히 좋았다. 점점 회춘하는 브래드피트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