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goldbug132|2016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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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bug132|2016년 12월 29일

관계의 복잡함은 언제부터일까 ?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관계 맺기는 어려워진다. 서로 재는게 너무 많아진다. 너무 머리가 커져버린 것이다. 재는게 많아지면서 얽히고 설켜 계속해서 복잡해진다. 그런데 어렸을 때는 그냥 공 하나만 주고 놀이터에서 뛰어 놀면 다 관계가 성립되고 그 관계는 행복했을까그러한 생각은 잊어버리고 있을 때 이 영화는 기억을 소환한다.우리들의 관계는 어렸을 때도 쉽지않았다. 다 같이 놀아도 그 중에 마음이 맞는 친구들은 몇몇밖에 없었고, 한 반에 40~50명이 같이 지내도 실제 친한친구들은 대 여섯명이었다. 관계가 쉬었던 적은 없었다. 어렵게 이어진 관계들이 더 어려운 과정을 이겨내고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실제 죽을 때 까지 진정한 친구 3명이 있으면 성공한 삶이라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