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스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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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스나이퍼
2008년 캐서린 비글 감독이 만든 '허트 로커'와 기본적으로 스토리 구성이나 그런거이 비슷하다. 전쟁에서 누가 악한 자이고 누가 착한 자인지 구별하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를 빵 ~ 빵 ~ 터트리고, 부수고, 그 와중에 사람 인격 망가지고 미국와서 적응못하고 다시 현장으로 가고.. 그런데.. 나 미쳤나봐.. 이런 류의 영화를 정말 정말 좋아한다. 여기 주인공인 실존 인물이라 들었는데. 주연인 브래들리 쿠퍼와 대략 싱크로율이 100%라 깜짝 놀랬다. 실존 인물이랑 저렇게 닮다니 ! 러닝타임이 2시간이 넘는데, 꽤 꽤 재밌었다. 약간 미국의 영웅주의로 미화된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리고 비글 감독님과는 같고도 또다르게 이스트우드 아저씨 특유의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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