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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 구역의 미친 새끼는 바로 나야!
[트랙백 및 스샷 출처] 여러분,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고백 하나 하겠습니다. 저는 미친 새끼에요. 예전에 를 극장에서 볼 때의 일화입니다. 어떤 꼬마가 시끄럽게 굴길래 조용히 하라고 주의를 준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딱히 예민한 편은 아니고요, 자꾸 휴대폰을 꺼내며 불빛을 사람들 면상에 비추는데다 자꾸 화면에다 뭐라고 소리쳤거든요. 로봇을 보러 갔는데 웬 날다람쥐 특공대가 날아다녀서 짜증나던 판이라 그만 그 꼬마에게 주의를 주고 말았습니다. 저는 다른 관객들이 받는 피해를 줄이고자 한 일이었는데 오늘 꿀꿀이님의 글을 보니 제가 미친 새끼였네요. 지금 생각하니 그 꼬마한테 엄청나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극장에서 대답 하지 않는 영화에 대고 열심히 호응하는데 웬 생면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