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8.15

자정의 픽션|2016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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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15

2016.8.15

자정의 픽션|2016년 8월 15일

★★★☆ - 1) 이제 뮤지션 전기 영화는 뻔한 공식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천재 음악가 등장 > 음악은 잘하는 데 성격은 까칠함 > 첨보는 여자랑 사랑에 빠져서 결혼> 마약 시작 > 마누라 패기 이제는 조금 변주가 필요할 것도 같다. 먼저 마누라를 패고 천재 음악가가 되던지 마약하는 성격 까칠한 여자한테 맞아서 천재 음악가가 되던지 하는 이야기는 없는지 찾아 보아야 하지 않을까... 2) 호아킨 피닉스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김구라화 되가는 듯 하다. 그렇게 분장을 해서 그런가. 3) 그래도 사소하게 진부한 것들을 빼면 뮤지션 전기영화는 충분히 매력이 있다. 마일스 데이비스를 그렇게 즐겨 듣지는 않지만 영화에 나오는 음악은 재즈 문외한 이라도 충분히 이